절단면, 옆면, 측면, 모서리, 면취, 고스라 등
다양하게 이야기를 하는데 건설용어로는 면취가 맞는 것 같아요.
사진과 같이 대부분 현장은 절단면 그대로 시공하는데
이게 문제가 될려면 될 수 있죠 ^^
가장 손쉬운 방법은 착색
칼라온 하나로 색상을 되찾을 수 있어요.
현장보다는 공장에서 연마를 해오면 좋겠지만
여건상 그럴 수 없다면 착색착색
타사제품보다 유분이 적어 작업하기 수월합니다.
그리고 광택면에 작업할 때도 전혀~ 유분이 남지 않습니다.
많은 이용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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