옥상 외장재로 사용된 샌드스톤

샌드스톤은 기공이 많아 보호제 처리를 해주면 이끼같은 미생물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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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호제 처리 전에 반드시 세척하여 표면을 깨끗하게 만든 후 건조시킵니다.

그 후 보호제 처리를 해야만

100% 보호기능이 샌드스톤에 장착되어 오염이 대한 방어능력을 생깁니다.

이 점을 꼭!!! 명심해야합니다.

처음에 샌드스톤 색상이 짙어보일 수 있으나 보호제가 깊숙히 침투하면서 본래의 색상이 나오게 됩니다.

단, 석종에 따라 보호제 처리 색상이 약간 짙어질 수 있습니다.

모든 석재에 반드시 보호제를 처리할 필요는 없습니다. 

보호제 처리유무를 고객님께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바로 전문가라 할 수 있습니다.

고객님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빌서비스가 바로 전문가입니다.